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원의 저주 (문단 편집) === 자원 고갈 시의 파국 === 이런저런 자원의 저주가 생기더라도 일단 부로 인해 해당 국가는 당장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된다.[* 다만 이는 자원의 저주 사례에 해당하는 국가들이 대부분 국가 규모가 그다지 크지 않은 점에서 기인한다.]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대부분의 이런 원자재는 매장량이 유한한 [[광물]]이라 자원이 고갈되는 순간 [[헬게이트]]가 열린다. 이런 극단적인 결과를 체험한 곳이 [[나우루]]. 그리고 석유가 다른 자원으로 대체될 경우에도 이들 국가의 미래는 극히 비관적이다.[* 다만 석유는 자원 에너지와 교통 수단 이외의 아스팔트나 수틀리면 거기서 [[플라스틱]]도 뽑을 수 있는 등 각종 인류 문명 분야에서는 아직 절대적인 우위를 유지하고 있고, 현재 문제가 되는 것도 이 때문이라 자체 고갈이 아닌 다른 이유로 망할 가능성은 금세기 내에는 없는 편이다. 그리고 혜안이 있다면 현재의 자원이나 재화의 우위를 바탕으로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. 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간다, 똑똑한 토끼는 굴을 3갈래로 판다고 하지 않던가?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